구글1 10주년 구글 '아트앤컬처' AR,VR 활용한 'BTS 디지털 갤러리' 등 선보였다 아트앤컬처 10주년 구글의 비영리 온라인 전시 플랫폼 '아트 앤 컬처(Arts & Culture)'가 국내 출범 10주년을 맞이했다. 연간 약 6600만명이 찾는 이 플랫폼은 최근 증강·가상현실(AR·VR) 등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BTS팬클럽 아미의 창단일 맞아 'BTS-스트리트 갤러리' 운영 20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 아트앤컬처는 지난 9일 BTS의 팬클럽 아미(ARMY)의 창단일을 맞아 'BTS-스트리트 갤러리'를 선보였다. 이는 아트앤컬처가 BTS와 진행한 첫 단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아트앤컬처는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2000개 이상 기업·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600만개가 넘는 디지털 전시물을 만들었다. 세계문화유산·유적지, 미술.. 2022.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