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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미래2

"컴투버스, 미래 메타버스의 포털 사이트로 만들겠다" 메타브라우징을 통한 야심찬 도전 메타브라우징(Meta-browsing) 지금까지 인터넷을 쓰기 위해 구글 크롬이나 MS 웨지, 네이버 웨일을 열었다면 앞으로는 컴투버스 앱을 열도록 할 것이다. 메타버스 안에서 정보를 찾고 콘텐츠를 얻고 서비스를 받는 새로운 브라우징 형태를 갖게 되는 것이다. 저희는 이걸 '메타브라우징(Meta-browsing)'이라고 이름 붙였다. 메타버스가 인터넷을 대체해 메타브라우징 시대가 올 것 '메타브라우징'은 메타버스(Metaverse)와 웹상의 정보검색 즉 브라우징(Browsing)을 합쳐 컴투버스가 새롭게 만든 개념이다.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는 메타버스가 인터넷을 완전히 대체해 웹브라우징이 메타브라우징이 되는 시대를 준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웹의 바다를 서핑하듯 메타버스 공간을 돌아다니면서 내가 하고 .. 2022. 12. 26.
현재 메타버스 2세대, 미래 메타버스 3세대의 모습은? (메타버스미래,메타버스기술) 디지털과 인문학 융합포럼 개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지난 27일 을 개최했다. 이 날은 메타버스의 성장과 메타버스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의견을 나누었다. 대부분의 참여자가 끄덕이는 주장은 '메타버스가 지속 가능하고 더 나아가 확장될 수 있어야 한다' 였다. 우운택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발제에서 '경제가치 창출'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타버스 3세대? 1990년대 '세컨드 라이프' 서비스로 구현된 것이 메타버스의 1세대 현재 전개되는 모습이 메타버스의 2세대 지속·확장 가능하며 실제 현실에서 가상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3세대 메타버스 이번 포럼에서는 3세대 메타버스의 모습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안경형 디스플레이 개발이 메타버스 기술의 변곡.. 2022.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