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세상1 SKT, KT 이어 LGU+ 메타버스 플랫폼 진출 SK텔레콤 '이프랜드' KT '디지코랜드'에 이어 LG유플러스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중 SK텔레콤이 지난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선보였고, KT가 지난 2월 MWC22에서 '디지코랜드'로 메타버스에 대한 비전을 선보인 가운데, LG유플러스도 메타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서비스인큐베이션랩과 차세대기술랩에서 최근 메타버스 그래픽 제작, 개발PM, 서버 개발, 클라이언트 개발 직무를 채용하고 있다.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메타버스 그래픽 디자이너는 메타버스와 게임 서비스 전반의 그래픽 및 애니메이션 방향을 수립하고 캐릭터·의상·가상공간 등을 모델링하게 된다. 개발PM과 서버 개발, 클라이언트 개발 직무의 경우에도 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관련 프로젝트를 관.. 2022.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