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창업1 메타버스 다음은 '트러스트 시티' 창업 샌드박스 '트러스트 시티' 메타버스' 산업의 육성 로드맵 마련에 몰두하는 가운데 창업 샌드박스 역할을 할 수 있는 '트러스트 시티(Trust City)'가 메타버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형 DARPA' 개념을 접목해 메타버스를 한국 창업 생태계 한계를 극복하는 도구로 활용하자는 움직임이다. 홍준영 한국핀테크연합회 의장은 “게임과 가상화폐 분야에서 메타버스로의 접근이 많은데 이 둘은 '동상이몽'인데다 메타버스 본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창업을 포함한 비즈니스 공간으로 접근을 해 창업 샌드박스 역할을 해 줄 '트러스트 시티' 개념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페토에서 공개된 기차역 모습 메타버스 내 규제프리 구역 '트러스트 시티' 트러스트 시티는 메타버스에 구현된.. 2022.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