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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정보함

디지털치료제(DTx)라는 단어의 시작은 언제였을까?

by 한국스마트치료협회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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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미국의 당뇨병 관리 서비스 회사인 Welldoc(웰닥)은 제2형 당뇨병 관리 모바일 앱 ‘BlueStar(블루스타)’를 시판하면서 제품 홍보를 위한 상업적 목적으로 ‘Digital Therapeutics’라는 명칭을 사용

학문 분야에서는 2015년 인터넷 기반의 당뇨 예방 프로그램 선행 연구 대상 자에 대해 2년 추적 관찰한 결과를 발표한 논문에서 ‘Digital Therapeutics’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논문에서는 이를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행동학적인 근거 기반 치료(Evidence-Based Treatments, EBT)라고 정의

2017년에 이르러 Pear Therapeutics(페어 테라퓨틱스)가 약물 중독 치료용 모 바일 앱 ‘reSET(리셋)’의 임상시험 결과를 제출하면서 최초로 FDA 허가를 받게 되었다. 이를 계기 로 의학 전문가, 의대생, 환자 등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디지털 치료제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세상 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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