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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정보함

10주년 구글 '아트앤컬처' AR,VR 활용한 'BTS 디지털 갤러리' 등 선보였다

by 한국스마트치료협회 2022.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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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처 10주년

구글의 비영리 온라인 전시 플랫폼 '아트 앤 컬처(Arts & Culture)'

국내 출범 10주년을 맞이했다.

연간 약 6600만명이 찾는 이 플랫폼은 최근 증강·가상현실(AR·VR) 등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BTS팬클럽 아미의 창단일 맞아 'BTS-스트리트 갤러리' 운영

20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 아트앤컬처는

지난 9일 BTS의 팬클럽 아미(ARMY)의 창단일을 맞아 'BTS-스트리트 갤러리'를 선보였다.

이는 아트앤컬처가 BTS와 진행한 첫 단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아트앤컬처는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2000개 이상 기업·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600만개가 넘는 디지털 전시물을 만들었다. 세계문화유산·유적지, 미술·음악 작품,

사진·동영상·기록물 등 전시물로 제작되는 유·무형 자산은 다양하다.

아트앤컬처 운영 미션

아트앤컬처의 운영 미션은 기술을 통해

문화·역사·예술 작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국가 간 전쟁·이상기온 현상 등 사회·환경·경제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이다.

앞서 글로벌 대상 서비스는 국내보다 1년 빠른 2011년 시작한 바 있다.

 

출범 10주년 구글 '아트앤컬처'…AR·VR 활용한 'BTS 디지털 갤러리' 등 선봬 | 아주경제

구글 아트앤컬처가 BTS와 함께 선보인 BTS-스트리트 갤러리 서비스 화면. 이용자는 BTS의 각 멤버가 지정한 도시 곳곳에서 여러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ww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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