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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정보함

삼성, C랩이 배출한 디지털 헬스케어 유망주는?

by 한국스마트치료협회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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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C랩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출범한 지 약 10년간 배출한 여러 스핀오프기업이

글로벌 IT기업과 제약사, 벤처캐피탈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스핀오프에 성공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C랩 인사이드를 통해

최근까지 스핀오프에 성공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은

룰루랩,솔티드,스왈라비,웰트,키튼플래닛,브레싱스,옐로시스 등이다.

C랩 인사이드?

C랩 인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임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도입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이다.

참여 직원은 1년 동안 현업에서 벗어나 아이디어 구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제공되며

사업성을 갖춘 우수 과제는 스타트업으로 창업할수 있는 C랩 스핀오프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15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385개의 육성과제를 배출했으며 46개 기업이 스핀오프에 성공했다.

지난 2018년부터는 C랩 운영 노하우를 회사 밖으로 확장해

외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스마트 헬스케어 혹은 디지털 헬스케어는
개인의 건강과 의료에 관한 정보, 기기,
시스템, 플랫폼을 다루는 산업분야로서
건강관련서비스와 의료 IT가 융합된 종합의료서비스이다.
- 위키백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영역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글로벌 기준에 부한한 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디지털헬스기기 분야 특성에 맞는 임상·허가 등 규제체계의

전면 재설계를 선언하고 적극적 산업 육성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지난 2019년 약 138조원에서 2026년 약 831조원으로 급성장이 전망된다고 했다.

주도권 장악을 위한 각 국가별 제도 개선 및 육성 경쟁전이 치열하게 전개 중이다.

C랩을 통해 육성되는 벤처들은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디지털 헬스케어 역시 최근 흐름에 맞춰 주요 축으로 떠오른 상태다.

 

'삼성이 키우면 다르다' C랩이 배출한 디지털 헬스케어 유망주들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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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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