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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정보함

KT, 서울성모병원과 당뇨관리 디지털 트윈 기술 이용해 만든다

by 한국스마트치료협회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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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서울성모병원의 당뇨환자를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 개발

KT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1형 당뇨환자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KT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교수팀은

디지털치료제 활성화를 위한 확장현실 핵심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2025년까지 협력하게 되었다.

기술개발에 쓰일 디지털트윈은 무엇일까?

디지털 트윈은 가상공간에 현실과 똑같은 쌍둥이를 만들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결과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현재 헬스케어의 새로운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AI역량과 의료 데이터를 결합할 예정이다

KT와 서울성모병원은 각각 보유한 AI역량과 의료 데이터를 결합한다.

AI 식이관리 솔루션은 AI 영상인식 기술로

음식의 종류와 영양성분, 칼로리 등을 자동 인식해 식단 관리를 돕는 기술이다.

진화형 인공췌장 알고리즘은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환자의 혈당에 맞게 주입될 인슐린의 양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들로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면 당뇨 환자의 상태를 예측해

당뇨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 서울성모병원과 당뇨관리 돕는 디지털 트윈 기술 만든다

KT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1형 당뇨 환자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KT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ww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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