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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정보함

카카오 다음 먹거리는 '헬스케어' 의료계 디지털 전환 본격화

by 한국스마트치료협회 2022.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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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디지털 헬스케어 새싹 키우기

카카오가 차세대 먹거리로 디지털 헬스케어를 키울 것이라고 한다.

IT업계 소식에 따르면, 카카오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한 조직 구성이나 인재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내독립법인 설립

카카오는 지난 12월 디지털 헬스케어 사내독립법인을 설립했다.

헬스케어 CIC를 통해 준비를 마친 카카오는 올해 3월 카카오헬스케어 법인을 신설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헬스케어에 1200억원을 투자하는 한편,

최근 완공된 카카오 신사옥인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사업목적을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업,

건강관리서비스업, 정보시스템 종합관리 및 유지보수 용역업, 시스템통합구축 서비스 판매업 등을 꼽았다.

이를 통해 모바일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카카오가 보유한 데이터 처리 기술과

AI 역량 등을 바탕으로 날것의 의료 데이터를 가공해

병원, 연구기관, 스타트업 등의 파트너에게 공급하는 일종의 데이터 사업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신 교수는 AI와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기술의 서비스 적용과

의료정보 국제표준 적용 가이드를 통한 글로벌 서비스 가이드 업무 등을 맡을 예정이며

이 밖에도 카카오헬스케어 연구소 구성에 필요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병원,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력

병원과 스타트업과의 협력도 가시화되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서울대병원·연세대병원·고대안암병원·이화의료원 등 다양한 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위뉴(올바른 의학정보 전달 관련), 누비랩(개인의 식이습관 개선을 통한 건강증진)

원스클로벌(모바일 기반 의약품 정보 제공), 포티파이(비대면 심리상담 솔루션) 등의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카카오 다음 먹거리는 '헬스케어'... 의료계 디지털 전환 본격화 - 데일리임팩트

[데일리임팩트 최문정 기자] 카카오가 차세대 먹거리로 디지털 헬스케어를 키운다. 카카오는 헬스케어 법인을 신설하는 한편, 공동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역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www.dailyimpac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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