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산업포럼1 이수만 "K컬처 메타버스에 한국 미러링한 가상도시 만들자" 제 3회 세계문화산업포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7월 7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제3회 세계문화산업포럼'에서 '메타버스 시대를 여는 새로운 비전: 메타버셜 오리진 스토리'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메타버셜 오리진 스토리 미래 엔터테인먼트 세상의 핵심 가치이자 비전으로 제시하는 SM의 메타버스, SM 컬처 유니버스(SMCU)는 K팝과 한류가 한 세대의 열풍이 아니라 영원히 사랑받는 콘텐츠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오랫동안 준비해 온 세계관, 비전, 설계도이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SM 아티스트들의 고유한 세계관을 아우르는 개념을 '메타버셜 오리진 스토리'라고 새롭게 명명해서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래 엔터테인먼트는 어떤 모습?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기.. 2022.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