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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정보함

이수만 "K컬처 메타버스에 한국 미러링한 가상도시 만들자"

by 한국스마트치료협회 202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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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세계문화산업포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7월 7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제3회 세계문화산업포럼'에서

'메타버스 시대를 여는 새로운 비전: 메타버셜 오리진 스토리'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메타버셜 오리진 스토리

미래 엔터테인먼트 세상의 핵심 가치이자 비전으로 제시하는 SM의 메타버스,

SM 컬처 유니버스(SMCU)는

K팝과 한류가 한 세대의 열풍이 아니라 영원히 사랑받는 콘텐츠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오랫동안 준비해 온 세계관, 비전, 설계도이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SM 아티스트들의 고유한 세계관을 아우르는 개념을

'메타버셜 오리진 스토리'라고 새롭게 명명해서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래 엔터테인먼트는 어떤 모습?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기술을 결합해 SM의 콘텐츠가 누구나 참여하고 창조할 수 있는

리크리에이터블 콘텐츠로 재생산돼 무한 확장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문화로 연결되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세상이 올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누구나 창조 활동을 즐기는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위해

이수만 프로듀서는 P2C(Play2Create)를 제안해왔다.

 

창조활동의 세상을 위한 P2C?

"P2C는 킬러 콘텐츠인 지식재산권(IP)를 제공하고, IP를 바탕으로 새로운 창작을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생태계가 될 것이며 누구나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고

기록이 남기 때문에 모두와 저작권을 나눌 수 있으며,

누구나 오리지널 콘텐츠인 IP를 활용해 다시 창조시키는

리크리에이션의 과정을 즐기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미디어와 유통 중심 웹2.0에서 IP와 콘텐츠의 시대 웹 3.0시대로

"크리에이터의 창작활동이 곧 경제활동이 되는 새로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활성화될 것이며

미래에는 미디어와 유통이 중심이었던 웹(Web)2.0 디지털 전환시대에서 웹(Web)3.0 시대,

즉 IP와 콘텐츠의 시대로 나아갈 것이다.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공존하는 버추얼과 피지컬 메타버스 세상에서 문화의 힘은

우리에게 또 다른 가능성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문화의 중심에 있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의 이 날 연설은

앞으로 K-문화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며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 나갈 수 있을지,

어떻게 힘을 모아 만들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수만 "한류 메카 'K컬처 메타버스'에 韓 도시 미러링한 가상도시 만들자"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래 엔터테인먼트 세상의 핵심 가치이자 비전으로 제시하는 SM의 메타버스, SM 컬처 유니버스(Culture Universe)(SMCU)는 K팝과 한류가 한 세대의 열풍이 아니라 영원히 사

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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