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올해 목표는 나와 대화하기 |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안녕하세요. (주)한국스마트치료협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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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바쁜 1월 일상을 보내고 계실수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짧은 여행을 떠나셨을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바쁜 일상을 끝낸 하루 끝에, 힐링 여행 중에

읽으시면 좋을 심리도서 한 권을 추천해드리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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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재 심리학자 우즈홍을 아시나요?

우즈홍이 2017년에 출간한 중국인들의 국민성을 파헤친 책은

그 날카로운 영향력때문에 정부가 판매를 금지시킬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는 심리학자이지만 이론만 다루는 학자가 아닌 '우즈홍 심리센터' 를 창립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심리를 어루만져 인생을 다시 살게 해준 심리상담가입니다.

또한 수십만 수강생을 거느린 유명 심리학 강사입니다.

 

우즈홍은 20여 년간 연구한 심리학적 깨달음을 한데 모아

<내 안에 나와 터놓고 대화하기>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그 시리즈 중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에서는

외로움과 나르시시즘을 다룹니다.

 

이 책은 깊은 늪같은 외로움에서 벗어나 긍정의 힘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는 관계인

사랑으로 나아가는 심리학적 깨달음과 방법론을 설명합니다.

 

 

아무리 마음이 힘들어도 바깥 세상으로 나아가라! 라고 말합니다.

또한 건강한 나르시시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나르시시즘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 같으신가요?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가지고 서로에게 배려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멘탈이 강해도

여러 사람들 속에서 사과할 일이 생기면

그 사과가 힘이 드신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 책속의 내용을 빌려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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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상처를 받은 사람은 끈질기게 상대의 사과에 집착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관계의 파괴를 가져온다.

사람을 지치고 피곤하게 만들어 관계에 악영향을 준다.

사과에 집착하는 것은 자신의 나르시시즘을 지키기 위해서지만,

상대도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성의가 충만한 사과는 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스스로 자기애를 용납하는 것처럼

상대의 나르시시즘을 존중하면 사과의 의미가 달라진다.

그것만이 관계의 시스템에 윤활유가 된다.

-내 영혼을 다독이는 관계 심리학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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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용서하고 괜찮아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하는 분들이시라면

상대방에게 사과할 때도 상대방에게 나를 빗대어 생각하신다면

더 올바른 사과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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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는

part1. 내 안의 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 VS 사랑

나르시시즘 VS 관계

나르시시즘 VS 일상

 

part2. 내 안의 외로움

나 더하기 외로움

관계 더하기 외로움

가족 더하기 외로움

사랑 더하기 외로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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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대한 걱정이 가득하고

문득 외로움이 찾아오거나

가족사이의 고민거리가 해결되지 않거나

사랑하는데도 외롭다면

 

머리아픔을 조금 내려놓고

내 자신을 다독여주는건 어떨까요? :)

 

(주)한국스마트치료협회에서는

이 글을 읽는 모두가 2022년에는 조금 더 마음을 챙기고

고민걱정을 덜어 마음을 치유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