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의 프레임 11가지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frame)

 

안녕하세요! (주)한국스마트치료협회입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간이 아닌 10년도 넘은 책임에도

심리학분야에 화두되고 있는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뉴스기사를 많이 보시는 편인가요?

아침에 출근 전, 등교 전 SNS로 밤 사이 있던 뉴스들을 확인하고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고 하루동안 있는 일들과

하루종일 올라오는 뉴스들을 확인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연예인들의 이야기나 세상 사람들이 삶 이야기 중

우리는 단편적으로 결과만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누가 결과가 나타날 때까지의 과정이나 맥락을 먼저 봐줄까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말은 많이들 하지만,

모두가 빠르게 결과만 흡수하고 더 궁금해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요?

 

오늘은 2007년 출간 이래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의 필독 교양서로 우뚝 서고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프레임' 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최인철

 

책 소개에 들어가기에 앞서

프레임(frame)의 뜻을 알아봅시다.

출처: 네이버 영어사전

 

프레임은 간단히 말해 틀, 액자와 같은 것을 말합니다.

4번째 뜻과 같이 어떠한 생각의 틀을 씌워 죄를 뒤집어 씌우다의 뜻도 보이네요.

 

그렇다면 이러한 프레임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식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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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프레임을 '마음가짐'정도로만 생각 합니다.

하지만 프레임은 그것이 습관이 될 때 까지의 리프레임 과정이 끊임없이 반복되야 생겨납니다.

 

이 책은 우리의 착각과 오류들, 오만과 편견, 실수와 오해가

'프레임' 과정을 통해 생겨남을 증명하고

그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창조하는 지혜와 겸손을 창작하게 하려면

프레임과정을 배워야한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님이자 프레임의 작가님은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라고 합니다.

 

어떤 액자, 틀 안에 본인이 있다고 생각하면 이 책의 내용이 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그 틀로 세상을 보게됨과 동시에 세상은 나를 그 틀안의 사람으로 볼 것 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의 11가지 프레임

1. 의미 중심 프레임을 가져라 (WHY?를 물어라)

2. 접근 프레임을 견지해라 (도전해라)

3. 지금 여기 프레임을 가져라

4. 비교 프레임을 버려라 (남이 아닌 과거의 나와 비교해라)

5. 긍정의 언어로 말하라

6.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7. 주변 물건을 바꿔라

8. 소유보다는 경험의 프레임을 가져라

9. 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특별함이 생긴다)

10. 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 (반복해서 습관화 해라)

11. 인생의 부사를 최소화해라

본문 part10.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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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0의 내용은

이 책을 읽고 난 뒤

앞으로 어떤 사고방식을 해야할지 알려줍니다.

 

 

저는 특의 8번째 소유보다는 경험의 프레임을 가져라의 내용이

최근, 소비자는 경험을 해본 뒤 소비하거나 소유하려하고

기업은 경험을 하게한 뒤 소유하게 하는 방식의 마케팅이 떠올랐습니다 :)

오래 사랑받은 책인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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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책 '프레임' 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처음에 말씀 드렸듯이 저희가 단편적으로 받아들이는 무수한 뉴스들과

무수한 소문들, 가십들을 나만의 틀로 바라보기보다는

 

다름을 인정하는 것으로 자신의 프레임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바꾼 프레임을 계속 리프레임하고

나 자신을 조금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발전시켜 봅시다!

 

 

지금까지 (주)한국스마트치료협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