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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정보함

디지털기술+퍼스널트레이닝(PT) 디지털PT의 최종은 디지털 헬스케어 (배턴터치, 키핏)

by 한국스마트치료협회 202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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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퍼스널트레이닝 플랫폼 기업 배턴터치

2019년 코로나19 시대에 관련 시장의 확대에 힘 입어 성장해온 기업이다.

특히 배턴터치의 서비스 ‘키핏’(KEEPFIT)은 올해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키핏은 기술을 통해 운동을 습관화할 수 있는 요인을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든 개인에게 맞는 운동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 퍼스널트레이닝 플랫폼은

궁극적으로 운동 빈도와 시간이 늘어나야만 작동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키핏 회원들의 운동 참여율은 최대 75%로

일반적인 홈 트레이닝 참여 대비 약 3배가 높은 수치에 달한다.

참여율이 높은 이유는 스몰윈과 사람이다.

정 대표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 산업 규모는 현재 약 1천520억 달러로 2027년까지 5천8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9년 기준 6조 4천257억원이며 키핏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분류에서

디지털 피트니스앱으로서 퍼스널트레이닝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서비스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아이엠(I'M)] 정인기 배턴터치 대표 “디지털 PT로 '언제, 어디서든' 운동 습관화"

급변하는 금융시장, 그 안에서도 굳건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사람들

ww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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