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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정보함

NFT와 식품업계 (NFT마케팅, 신세계푸드, 롯데제과)

by 한국스마트치료협회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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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브랜드콜라, 사이다 디자인 활용 NFT 발행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전용 음료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의 디자인의

대체불가토큰 NFT를 각각 5000개씩 총 1만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 NFT를 받으려면 디스코드와 트위터의 '브랜드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신진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브랜드 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

#롯데제과 제과업계 최초 NFT 발행

롯데제과는 지난 달 제과업계 최초로 NFT를 발행했다.

LF의 패션 브랜드 헤지스 역시 자체 제작한 가상 인플루언서 캐릭터 ‘해수’를 활용한 NFT를 출시했다.

 

NFT마케팅에 뛰어드는 이유는?

이처럼 유통업계가 NFT에 일제히 뛰어드는 것은

희소성과 특별함에 열광하는 MZ세대를 잡기 위해서다.

코로나19를 겪으며 MZ세대가 주력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MZ세대의 예측 불가능한 삶을 끌어안기 위해

다양한 시도 중 하나로 NFT를 내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NFT에 빠진 유통업계…진화하는 마케팅

▲H.NFT 흰디 이미지(사진제공=현대백화점)차세대 먹거리로 부각되는 NFT(대체불가능토큰)에 유통업계가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새로운 소비자층으로

ww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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