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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정보함

모든게 지루한 원숭이 NFT시장을 사로잡다 (BAYC, 유가랩스, NFT아트, NFT원숭이, NFT디즈니)

by 한국스마트치료협회 2022.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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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유가랩스가 발행한 NFT 아트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Bored Ape Yacht Club, BAYC)`. 사진 제공=유가랩스

NFT 투자를 한다! 하면

꼭 알아야 하는 것이 BAYC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의 1만마리 원숭이 들인데요.

위의 사진에서 알 수 있듯 위 원숭이 캐릭터는 대체불가능한 토큰 NFT이다.

지루한 원숭이 이야기

지루한 원숭이는 암호화폐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뒤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됐지만 그래서 오히려 삶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

유가랩스는 이러한 세계관을 담아

지루하고 피곤한 표정의 원숭이를 디지털 그라피티 작업으로

그려내 1만개의 지루한 원숭이 그림을 BAYC NFT로 발행했다.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ored Ape Yaght Club), 이른바 BAYC)

출처 매경이코노미

세계관 속 일종의 시리즈 작품인 셈이다.

배경색을 포함해 모자, 눈, 의상 등 170가지 다른 특성의 맞춤형 생성 알고리즘으로

원숭이에 희소성을 부여해 각각의 캐릭터들이 고유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희소성이 높을수록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식이다.

독특한 점은 유가랩스가 BAYC NFT 홀더(소유자)에게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멤버십을 부여하고

특별한 혜택을 제공했다는 점이다.

특히 본인이 구매한 특정 BAYC NFT의 지식재산권(IP)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즉, 원작자의 권리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소유한 BAYC NFT의 그림 등을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뜻이다.

 

지루한 원숭이는 어떻게 NFT 시장을 접수했나 [아트마켓 사용설명서]

[아트마켓 사용설명서-20]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Bored Ape Yacht Club, BAYC).`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미국 델라웨어의 작은 블록체인 스타트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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