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마트심리상담33

NFT의 단점 (NFT의 가치, NFT가격) 이번 포스팅에서는 NFT의 단점에 대해 알아봅시다. 장점만 존재할 수는 없겠죠. NFT의 단점 NFT의 단점은 어떤 게 있을까? ​대체 불가능한 토큰, 최근 NFT에 대한 열기가 대단하다. 장점만을 보고 달려들어 매몰되버리지 않게 장점과 마찬가지로 단점도 잘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NFT의 단점은 어떤 게 있을까? 출처:픽사베이 명시된 법적규정이 없는 상태 NFT 기술은 소유자의 허가 없이는 누구도 NFT를 복제하거나 양도할 수 없음을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누가 작품을 NFT로 작업한 첫 번째 사람인지는 통제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 실제 스웨덴의 일러스트 작가 시몬 스텔렌하그는 NFT 작품을 직접 발행한 적이 없고 누구에게도 권한을 준 적도 없지만 그의 작품 중 하나가 일종의 NFT인 '마블카드(Ma.. 2022. 5. 9.
SKT, KT 이어 LGU+ 메타버스 플랫폼 진출 SK텔레콤 '이프랜드' KT '디지코랜드'에 이어 LG유플러스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중 SK텔레콤이 지난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선보였고, KT가 지난 2월 MWC22에서 '디지코랜드'로 메타버스에 대한 비전을 선보인 가운데, LG유플러스도 메타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서비스인큐베이션랩과 차세대기술랩에서 최근 메타버스 그래픽 제작, 개발PM, 서버 개발, 클라이언트 개발 직무를 채용하고 있다.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메타버스 그래픽 디자이너는 메타버스와 게임 서비스 전반의 그래픽 및 애니메이션 방향을 수립하고 캐릭터·의상·가상공간 등을 모델링하게 된다. 개발PM과 서버 개발, 클라이언트 개발 직무의 경우에도 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관련 프로젝트를 관.. 2022. 4. 28.
식약처 디지털치료기기 가이드라인 정부는 2020년 8월 디지털 치료제의 선제적이고 예측 가능한 규제 제공을 위해 ‘디지털치료기기 에 대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다. 디지털치료기기를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근거 기반의 치료적 개입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의료 기기’라고 정의 가이드라인에서는 디지털치료기기를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근거 기반의 치료적 개입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의료 기기’라고 정의하였다. ​ 단, 치료 작용기전의 과학적이고 임상적인 근거에 해당하는 자료가 있어야 하며, 치료적 개입은 환자를 대상으로 함을 강조하였다. 따라서, 디지털치료기기의 대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로써 PC, 모바일 제품, HMD .. 2022. 4. 23.
식약처 VR/AR(가상/증강현실) 의료기기 & 비의료기기 가이드라인 ​식약처는 가상·증강 현실 기술이 의료기기에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부작용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18년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민원인 안내서)’을 제시하였다.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질병을 진단·치료하는 장비나 소프트웨어(콘텐츠 포함) 형태의 의료기기가 적용 대상이다. 단, 범용 하드웨가 아닌 특별한 디스플레이 장비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SaMD로 보기 어려울 것이다. ​‘가상·증강 기술이 재활 치료의 주요 기능으로 적용되어 치료 효과가 임상적으로 입증된 재활 기기’는 디지털 치료제로 분류할 수 있다. ​​ 반면, 일상적인 건강관리 목적의 가상·증강현실 기반 기기/소프트웨어는 웰니스 제품군으로 분류한다. 또한,.. 2022. 4. 21.
미국 식품 의약국 FDA 디지털 헬스 전담 부서 개설 미국 식품의약국은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의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관리 규제를 하는 기관이다. FDA는 2016년 12월,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발전을 위한 지원과 새로운 의약품 및 의료기기에 대한 새로운 규제 내용이 담긴 「21세기 치료 법안(The 21st Century Cures Act)」을 제정했다. 이어 2017년 7월, 「디지털 헬스 혁신 계획(Digital Health Innovation Action Plan)」을 발표하면서 해당 법안의 디지털 헬스 제품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 하고, CDRH 디지털 헬스 전담 부서를 개설하였다. 저희 (주)한국스마트치료협회는 IT기술을 활용한 심리상담 관련 정보들을 카페를 운영해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카페에 방문해주셔서 간단한 절차를 통한.. 2022. 4. 17.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및 디지털 치료제 시장 규모는? 현재 미국, 캐나다 및 유럽을 중심으로 디지털 치료제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시장의 성장이 예상된다. 한국은 후발주자로서 관련 시장을 형성해가는 초기 단계에 있기에 현시점에서 국내 디지털 치료제의 시장 규모 및 전망을 파악하기 어렵다. 디지털 치료제의 선행시장이자 상위시장인 디지털 헬스케어의 시장 규모를 통해 짐작해볼 수 있으나, 디지 털 헬스케어 산업이 표준산업분류로 지정되지 않은 만큼, 현재 공신력 있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의 시장 통계도 없는 상황이다. ​​ 2010년에 최초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서비스 이용률(이용 인구의 수)과 서비스 지불 가격을 토대로 국내 u-Health 시장 규모를 추계하여 발표하였다. 이후 현대경제연구원에서 2014년에 발표한 .. 2022. 4. 16.